• 사진 두 장
  • 2006. 5. 22. 21:15

  • 오랜만에 비가 온다. 비 내리는 베란다가 더욱 푸르러 보여서...


    며칠 전에 집에서 패션쇼했었다 ㅋㅋ 저 하얀 치마는 도무지 입고 다닐 용기가 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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