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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diary

어질어질..

by 알쓰 2006. 2. 22.
어제는 울학교 여선생님 퇴임식 때문에 호텔 부페에서 회식..
오늘은 교잠샘 퇴임식 때문에 한정식에서 회식..
그리고 저녁에는 중식집에서 학년 회식..
내일은 학교 송별회때문에 횟집에서 또 회식.. -_- (메뉴도 다양하군)
어지럽다 어지러워. 위가 놀라는 건 아닌지 ;;;
당분간 오프라인의 삶에 충실.
또다시 고개를 쳐드는 온라인 라이프에의 회의. (이건 정말 주기적으로 돌아온다 -_-)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나 올해 생일 넘 허무하게 지나간 거 같아.
한달이 거의 지나가고 있지만 ㅋㅋㅋ
오빠한테 아직도 선물을 못받았다구 -_-
꼭 받아내고 말테다~~~~
그런데 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