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다시 찾은 대관령 삼양목장 ② by 알쓰 2006. 2. 5. 낭만적인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눈위에 변사체 정도로밖에는 보이지 않네요 --;; <b><font color="#D41A01">사진 더 보세요~</font> </b> <b>닫기</b> 그의 흔적 ㅎㅎ 무언가 웃기는 사진이 되고 말았;; 기념사진~ 다리를 짤라주시는 쎈쑤 -_-+++ 유구무언 --;; 마눌 얼릉와~~ 오빠랑 같이 미끄러지다가 눈속에 처박혔다는.. 쿨럭.. 다시 만난 지저분한 양떼님들 대관령을 넘으며 눈썰매 타기 전과 후.. 얼굴 완전 빨개졌죠? 다리에 감각이 없더군요. --;;(왼쪽사진은 죄송;;) 저녁먹으러 간 곳에서 마하 2의 속도로 먹고 계시는 ㅎㅎ 닭도리탕으로 저녁을 먹고 나들이 종료! <b>닫기</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까페 앨빈 돔하우스 다시 찾은 대관령 삼양목장 ① 테라로사에 가다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