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까페 앨빈 by 알쓰 2006. 2. 25. 이틀동안 집에서 칩거-_-했더니 머리도 아프고 바람도 쐬고 싶어 밤늦게 마실. 앨빈이라는 까페는 선생님들과 참 많이 왔었는데 오빠랑은 처음 가봤다. <b><font color="#D41A01">more..</font></b> <b>less</b> 구엽게 한 장! ㅎㅎ 저런 샹들리에 집에 달구 싶다. 나는 녹차라떼 오빠는 아메리카노 갓 구워나온 크로와상. 정말 맛나~ 초췌한 몰골이지만.. 흑백으로 하니 나름 봐줄만 ㅎㅎ 예쁜 장식 우~ 마지막으로 한 방~ <b>less</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허브나라③ 허브나라④ 돔하우스 다시 찾은 대관령 삼양목장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