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년맞이 밤마실(?)
  • 2006. 1. 2. 00:45
  • 유정부부가 놀러와서 밤에 잠깐 마실.
    아주 토속적인;; 분위기의 찻집이었다. 좋은 점은 차를 마시면 군고구마는 공짜라는~
    일케 모아두기도 힘들겠다.
    군고구마~
    타는 모닥불
    유정양 심령사진 됐군 ;;
    커피잔 뒤로 보이는 군고구마 시체들 ;;
    말라버린 나뭇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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