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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outgo

하늘과 바다사이

by 알쓰 2005. 12. 12.
일요일 집으로 오는 길에 '하늘과 바다사이'라는 모텔-_- 스카이 라운지에 들러 커피를 마셨다.
높은 건물이라 이렇게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창문 청소좀 하지 --;;)
천장 ;;
까페 내부
가끔은 수평을 무시하는 것도 좋다.
가끔은 얼굴을 가려주는 것도 좋다 -_-
이 식빵 달랑 세조각이 삼천원.. 너무하는 거 아냐?
커피는 맛있더라.
초췌한 모습 ;;
;;
우리가 앉았던 자리
모텔 객실 내부사진인데 인테리어가 꽤 괜찮아서 찍어왔다. 요새 모텔 다 이런가? ㅎㅎ
이상 주말사진 업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