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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diary

무제

by 알쓰 2005. 11. 27.
이게 뭐게요~
^^;;
커튼 공사를 했어요.
중간에 있던 오완식 커튼은 안방으로 보내고 양쪽 가장자리에 있던 커튼이 이제야 제자리로.
창문이 다 가려지니까 훨씬 아늑해 보여요~
한번에 포스팅을 넘 많이 했네요. 당분간 자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