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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diary

짜증 나서

by 알쓰 2005. 10. 20.
죽어버릴 것만 같다 --;;
폭파해 버리고 싶은.... 교*****부 ;;;
일만 벌려 놓고 책임도 못지는 무뇌아 같은 놈들!
으악!!!!!!!!!!!!!!!!


울반 아이들 국어에 나오는 낱말풀이를 시켜놨더니...
'몸이 가늘고 날씬한 모양' 이 문제 였는데 두번째 글자가 '리'였고 네글자짜리 단어였다.
그랬더니 한 아이가
'선생님, 허리곡선(<- 긁으시오) 아니에요?' 하는 것.. ㅎㅎㅎㅎ

내가 느그들 때문에 웃는다 하하
정답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