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한지 이틀째인데.
어제 오늘 집에 오자마자 주린 배를 채우고-_- 바로 쓰러져 자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도 두시간 자다 깨어났다.
아.. 갑자기 생활리듬이 바뀌니까 죽겠고나.. -_-
요새는 동생이 휴가나와서 더군다나 컴터 할 시간은 더더욱 없다..
아직 잠이 덜 깼다.
또 자자..
어제 오늘 집에 오자마자 주린 배를 채우고-_- 바로 쓰러져 자는 생활을 하고 있다.
오늘도 두시간 자다 깨어났다.
아.. 갑자기 생활리듬이 바뀌니까 죽겠고나.. -_-
요새는 동생이 휴가나와서 더군다나 컴터 할 시간은 더더욱 없다..
아직 잠이 덜 깼다.
또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