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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훔..

by 알쓰 2002. 10. 1.
왜 이렇게 자꾸 배타적인 성격이 되는걸까.
자꾸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그러지를 못하네.
되던지 말던지.. 그 한마디에 난 상처 받았다.
어제는 누구때문에 상처 받았는데.
머 그 상처는 오분도 안돼서 사라지기는 하지만.
어제 생각해보니 진짜 웃겼다. 숨바꼭질 하느라고 ㅎㅎ
내일이 운동회인데 일기예보는 비가 온다 하고.
아.....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