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리4 오빠네 반 올해 고3담임이라 환경정리에 신경 안 쓰려고 했다가 같은 학년 한 선생님이 도전을 해와서 불타는 의지로 환경정리를 해낸 우리 설정맨님. 엄청난 노가다와 핑킹가위와 코팅의 산물 ㅎㅎ 2006. 3. 19. 환경정리 대충 마무리 토요일 뒷 게시판을 대~충 끝냈다. 요번에는 진짜진짜 쉽게해서 볼 것도 없다. 애들 작품만 걸어놓은 수준이니까. 소박하게 살자 ㅎㅎ 책상이 새 거라 깨끗하고 좋다~ 작년과 똑같이 만든 시간표. 아이들이 도와준다고 하다가 색깔 배열이 바뀌어 버림 --;; 이제 나 혼자 할래~ 2006. 3. 19. 환경정리 모드 환경정리 모드에 돌입했다. 타이틀을 크게 했더니 게시판 반이 다 차서 좋더라 ㅎㅎ 첫번째 미술시간에 그린 그림. 계절 나타내기. 4학년 수준입니다^^ 게시판 옆 시멘트 벽에 양면 테잎 붙였다 뗀 자리가 너무 지저분해서 임시방편으로 저렇게 --;;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 이번주 안으로 마무리 해야 할 듯. 매년 해도 어려운 환경정리 ㅠ.ㅠ 교실에서 한 방 찍어주었다 ㅎㅎ 2006. 3. 16. 환경정리 학기초마다 너무너무 하기 싫은 환경정리. 학교에서는 도저히 짬이 안나서 어제는 저걸 싸들고 집에 와서 가위질했다. 단순노동 너무 싫어~~~~ 그 넓은 게시판 무엇으로 채울꼬.. 이럴 땐 손재주 좋은 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ㅠ.ㅠ 2005. 3.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