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빙수1 Schlaraffenland more.. "> 이 날 어찌나 날씨가 더운지 계곡도 발 담그고 있지 않으면 덥더라구요. 그래서 시원한 팥빙수 먹으러 고고싱. 겨울에 한번 갔었던 '게으름뱅이의 나라' 라는 이름의 까페입니다. 정말 쇼파가 어찌나 푹신한지 일어나기가 싫었어요 ㅎㅎ 2007.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