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5 가내 수공업--;; 요며칠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 만든 것들. 첫번째 핸드폰 고리는 정말 실제로 보면 더 귀엽다. 두번째는 카드지갑 패키지에 보너스로 들어있던 핀큐션 겸 핸드폰 고리. 세번째는 카드지갑인데 실패작이다 ㅠ.ㅠ 2008. 8. 1. 퀼트 방학하고 나서 칩거-_-하면서 만든 키홀더에요. 작은 거라 쉬울 줄 알았는데 은근 어렵더군요. 퀼트라는 거 정말 매력있어요. 천 조각하고 바늘만 있으면 뭔가가 만들어진다는게 말이죠~ 2008. 7. 22. 퀼트 완성! .......... 에 가까워졌습니다 ㅎㅎ 주머니 하나를 달았는데 뒤 쪽에도 또 하나를 만들어 달아야 하거든요. 사실 저번에 현재 상황 사진 올린 바로 다음날에 이정도까지 완성했는데 그 이후로 손을 놓고 있네요. 그냥 이렇게 들고 다닐까 싶기도 해요. 너무 힘들어요 ㅠ.ㅠ 2008. 6. 20. 퀼트 현재 상황 요며칠 퀼트 삼매경에 빠져 지냈습니다 ㅎ 거의 완성 직전 단계인데 패키지로 온 안감과 솜이 모자라서 --;; 손을 놓고 있어요. 이번 주말에 끝내려고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첫 가방을 너무 어려운 걸로 골라서 엄청 성질 내면서 -_- 만들었어요. 가방이 주머니 세 개가 붙어있는 형식이라 저 리본달린 주머니를 하나 더 만들어서 뒤에 보이는 가방에 앞뒤로 붙여야해요. 그런데 어떻게 붙여야 할지 잘모르겠네요 --;; 조만간 완성된 작품으로 만나뵙겠습니다 ;; ㅋ 퀼트를 해보니 왜 퀼트 작품들이 비싼지 알겠어요. 게다가 직접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애정이 샘솟더군요. 남한테 선물로 주려면 정말 진짜진짜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못 줄 듯 ㅎㅎ 2008. 6.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