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愛1 커피 愛 집근처에 인테리어가 예쁜 커피숍이 새로 생겨서 한번 가보자 했었는데 이날 다녀왔습니다. 신랑이 커피커퍼에 다녀온 후로 커피에 관심이 많아졌는지 왠 싸이폰으로 내려(올려?) 먹는 커피를 시켜서 -_- 저도 한번 구경해 봤지요. 싸이폰이라는 기계로 직접 물을 데워 먹는 방식이던데 맛은 뭐 그다지 특별한지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렇게 인테리어 예쁜 커피숍을 보면 요런 가게 하나 해도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돈벌자고 하는 장사로가 아니라 그냥 시간도 보내고 하는 취미 정도로? ㅋㅋ 꿈같은 소리네요 ㅋ 2010. 6.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