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2 엥? 어젠 컴퓨터 별로 안 켜고 있어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 어제 카운터가 576이다 -_- 누가 내 홈에 와서 f5 사백번 누른겨? 허참... 전에도 말했지만 흔적 하나 없이 카운터수만 올라가는 거 정말 좋지 않아!!! 아.. 피곤하기도 하고 요샌 기분 별로다. '여우야 뭐하니' 보는 낙으로 살고 있음. 목요일에 좀 일찍 자려고 했더니 '여우야'가 2회연속 방송되는 바람에... 12시에 자고 말았다는. 왜 문화방송마저도 나를 피곤하게 하는가!!!! ㅎㅎㅎ 천정명 너무 귀여워 죽겠삼. 밤톨이란 표현이 딱! 헬멧쓰고 자는 모습 귀여워서 울었다 -_-;;;; 2006. 10. 14. 카운터 왜이래? 어제 저녁에 집에 와서 내 홈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카운터가 80대를 넘어서다니.. -_- 결국은 100을 돌파했구료. ;;; 리퍼러 로그로 살펴보면 네이버 로봇들의 공격도 거세지만 누군가가 내 홈을 샅샅이 살펴보는 거 같기도 하고. 아주 예전글도 로그가 걸리는 걸 보면 말이다. 거참.. 적응 안되는 카운터 숫자로세. 하필이면 이렇게 관리 안 될 때 --;; 요즘은 만성피로모드이옵니다 -.- 2006.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