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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5

신랑 친구 부부 접대하기(풍경) 오죽헌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 디럭스룸 20만원짜리 객실이 이모양.... 나같음 돈아까워서 못잠 ㅠ.ㅠ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다 본 정동진 바다 참소리 박물관이 있는 건물 산으로 간 기차산 위로 간 배 야자수만 보면 다른 나라 같아요. 2006. 4. 30.
신랑 친구 부부 접대하기(인물) 오빠 고등학교 친구가 와이프랑 동해안 쪽으로 여행을 와서 덩달아 여기저기 다녀왔어요. 오빠가 이 친구분 결혼할 때 사회를 보기도 했지요. 날씨가 좋아서 저번에 샀던 쉬폰 블라우스 입고 다녔습니다 ㅋㅋ 다른 사람이 찍어주니까 같이 찍은 사진이 많아서 좋네요~ 2006. 4. 30.
오죽헌에서 마실 수준으로 다녀오는 오죽헌. 일요일 빈둥대다가 햇볕이 좋아 나들이. 요즘은 사진이 큼지막한게 좋더군요. 클릭해서 봐주세요!! ^^ 오죽헌의 폐인 --;; 살신성인 커플셀프 ㅋㅋ 난 추워서 오빠 잠바까지 껴입구 완전 웃긴당 이 집에 원래 거주하는 사람인듯 -_- 아마 이날 우리를 본 관광객들은 돌아가서 이렇게 말했을 꺼다. 오죽헌에 왠 추리한 부부가 살고 있다고...... 모습은 추리해도 즐거웠던 마실이었습니다~~ 2006. 4. 18.
가을 느끼기 오늘 오죽헌에서 사생대회가 있었어요. 제가 학교 담당자라서 출장 나갔다가 혼자서 가을을 흠뻑-_- 느끼고 왔습니다. 이럴 땐 출장이 아~ 주 좋아요 ㅎㅎ 그림 그리는 여고생들. 멋지다~ 가을 낙엽 시리즈.. 유치원 아이들이 소풍 왔더군요. ^^ 울반 아이들 이름 모를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길래. 접사 땡기기 나비야~ 완연한 가을 가을 하늘 솟대가 있는 하늘 2005.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