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컴퓨터1 오래간만입니다~~~~ 저 기다리신 분 손!!!! ... 아무도 없네 ㅋㅋ 블랑이 빼고 ^^ 요즘 블로그 관리하기가 너무 귀찮아서 말이죠... 특별히 바쁜 일은 없었는데 그냥 오프라인에서 이러저리 돌아댕기느라 분주했어요. 옆반샘과 하는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시내도 돌아다니고 뭐 그러느라.. 참, 신랑 컴퓨터를 새 걸로 샀는데 거기에 심즈를 깔았더니 그래픽 완전 작살이라 겜도 좀 했구요 ㅎㅎ 주말은 몇주째 방바닥에서 뒹굴거리고, 월드컵은 너무 빨리 끝나 버리고 ㅠ.ㅠ 이래저래 포스팅꺼리도 없고 블로그에 소홀했던 요즘이었습니다. 맘에 드는 스킨은 여전히 없네요 흑흑.. 짤방으로 벤자민이 자리잡은 울집거실과 새 컴퓨터 사진 올리고 갑니다~ 2006.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