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1 베토벤 바이러스 요즘 사는 낙의 최고봉을 고르라면 단연 '베토벤 바이러스'다. 2위는 '간지승헌' 정도? --;; 지난 주에 축구 때문에 1회 결방했을 땐 짜증나서 돌아가실 뻔 하였다. 뉴스는 하루쯤 안봐도 돼... 강마에를 돌리도~~를 외치며 울며 잠들었던 수요일 밤... 일주일을 기다려왔는데 으흐흐흐흐흑 ㅠ.ㅠ 아무리 봐도 우리 강마에님은 너무 멋져 주신다. 정말 빠져들지 않을 수 없는 그의 매력. 내 주위에도 그에게 빠져 허우적대는 여자들이 벌써 여럿이다 ㅋ '베바' 관련 짤방이나 만화를 볼 때면 그의 특유의 말투와 목소리가 정말 환청처럼 들린다. 어쩌면 좋아... 강마에님을 만나는 수, 목은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본방사수 하고 있는 요즈음~ 부록으로 마에스트로 라디오 광고 두 편을 올리며 이만 총총... 2008. 10.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