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6 돌아가는 길 즉흥적으로 떠났지만 나름 즐거웠던 태백 기차 여행 끝! 2010. 8. 8. 기차여행 - 셋 2010. 8. 8. 바다를 지나며 2010. 8. 8. 기차여행 - 둘 오랫만에 탄 기차에 신나서 들뜬 알쓰양과 벌써 지친 제비우스님 ㅎㅎ 그리고 통통한 팔이 귀여웠던 앞자리 애기~ 2010. 8. 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