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빙1 일요일 간만의 외출 오늘도 어김없이 휴일에는 청소. 침대 패드를 털려고 현관문을 열었더니 하늘이 너무너무 이쁘길래 찰칵! 오빤 난닝구 바람에 근육질(?) 몸매 자랑 ㅋㅋ 날씨가 무척 더웠던 오늘. 막국수 먹으러 가는 길. 전에 삼계탕 먹으러 왔었던 '고빙' 식탁 위에 놓고 찰칵~ 아웃 포커싱도 되고 좋네 ㅎㅎ 무척 더웠는데도 이 집은 문 열어 놓으니 바람이 솔솔. 정말 시원하더라~ 이 곳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은 고 정주영 회장. 이마트 가서 쇼핑도 하고 근처 화원에서 화분을 질렀삼. 벤자민 완전 간지난다~~~ 2006. 6.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