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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안 보고 싶다.

by 알쓰 2002. 10. 28.
너! 너말이야!!!
정말 안 보고 싶다... 정말로.
도대체 왜그러니.. 왜그렇게 사냐고...

너무 춥다... 통 8부 골덴 바지를 입고 왔느데 다리가 너무 시렵다... 손도 시렵다.. 내일은 꼭 히터를 가져와야지.
감기 기운도 있는 거 같고.. 죽겠다...
머리도 아프고... 집에 가서 얼른 누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