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 2003년은 그냥 무난한 한해였던 것 같다.
새학교에도 좀 적응이 되었고 아이들도 무난하게 따라주었고.
머 딱히 별다른 일이 없었던.
그래도 이렇게 무난하다는게 어쩌면 다행이리라.
이제 고작 방학 이틀째인데.. 잉.. 심심하다.
사실 일찍 일어나서 미장원 갈라 그랬는데 -_- 귀찮아졌음.
아마도 내일은 서울로 뜰듯하다.
이번에 서울가면 좀 돌아다니다 와야지.. 후훗 (그런데 될까 -_-;;)
새학교에도 좀 적응이 되었고 아이들도 무난하게 따라주었고.
머 딱히 별다른 일이 없었던.
그래도 이렇게 무난하다는게 어쩌면 다행이리라.
이제 고작 방학 이틀째인데.. 잉.. 심심하다.
사실 일찍 일어나서 미장원 갈라 그랬는데 -_- 귀찮아졌음.
아마도 내일은 서울로 뜰듯하다.
이번에 서울가면 좀 돌아다니다 와야지.. 후훗 (그런데 될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