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서울에서도 한시간씩은 피씨방에 가서 울집에 들락거렸지만 웬지 집에서 하는 인터넷은 다른 기분.
으아~~ 집에 오니 넘 좋고나~~
이번 명절 역시 빡시게 일하고 팔에 알까지 배겨가면서-_- 고생하고 왔음.
아웅. 근데 내 홈 벌써 질린다. 답글 달기도 귀찮고.. 쩝.
인터넷도 점점 흥미가 없어지고.. 이러다 정말.. 일내는 건 아닌지 -.-
반지의 제왕 텔레비젼에서 하는데 더빙해 놓으니 정말 웃긴다.
어떻게 같은 영화가 느낌이 이렇게 다르게 다가오는지 ㅎㅎ
장화 홍련은 못본 것이었는데 머 꽤 재밌네.. 하는 느낌.
어제는 클래식 보면서 혼자 엄청 울었다 ㅠ.ㅠ 그게 은근히 눈물나오게 하드만.
아.. 피곤하다. 내일부터는 또 폐인모드 돌입!!
으아~~ 집에 오니 넘 좋고나~~
이번 명절 역시 빡시게 일하고 팔에 알까지 배겨가면서-_- 고생하고 왔음.
아웅. 근데 내 홈 벌써 질린다. 답글 달기도 귀찮고.. 쩝.
인터넷도 점점 흥미가 없어지고.. 이러다 정말.. 일내는 건 아닌지 -.-
반지의 제왕 텔레비젼에서 하는데 더빙해 놓으니 정말 웃긴다.
어떻게 같은 영화가 느낌이 이렇게 다르게 다가오는지 ㅎㅎ
장화 홍련은 못본 것이었는데 머 꽤 재밌네.. 하는 느낌.
어제는 클래식 보면서 혼자 엄청 울었다 ㅠ.ㅠ 그게 은근히 눈물나오게 하드만.
아.. 피곤하다. 내일부터는 또 폐인모드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