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바람좀 쐬고 왔다 ㅎㅎ
날씨가 따뜻해서 나들이 하기는 딱이었다.
아침에 오빠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오빠 수업할 동안 피씨방에 죽치고 있다가 점심때 같이 곤드레밥이란 걸 먹고 영화 실미도를 보고 경포호를 조금 산책하다가 집에 왔음.
이것도 나들이라고 꽤 피곤하구만.
암튼 일주일만에 집밖으로 벗어나 콧바람을 쐬주니 좋긴 좋더만.
요즘은 한게임 한쿠아라는 낚시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음
얼른 고수가 되리라!!
날씨가 따뜻해서 나들이 하기는 딱이었다.
아침에 오빠 출근할때 같이 나가서 오빠 수업할 동안 피씨방에 죽치고 있다가 점심때 같이 곤드레밥이란 걸 먹고 영화 실미도를 보고 경포호를 조금 산책하다가 집에 왔음.
이것도 나들이라고 꽤 피곤하구만.
암튼 일주일만에 집밖으로 벗어나 콧바람을 쐬주니 좋긴 좋더만.
요즘은 한게임 한쿠아라는 낚시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음
얼른 고수가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