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처럼 4년만에 주어지는 날이어서 그런가.
정말 늦게 늦게 일어나서는 게임이나 받고. 정말 영양가 없게 보냈음.
그래도 하루 더 쉴수 있다는게 위안으로 다가온다.
어제는 밤늦게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카페에서 차도 한잔 했는데 서울에서 동호회 사람들이 카페를 전세내듯 몰려와 고기를 구워먹는 바람에 -_- 고기냄새만 베어왔다. 연기만 잔뜩 마시고 옴.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어둡고 그래서 잘 나오지도 않았고 정리하기도 귀찮구만.
이렇게 공짜날도 가는구나.
정말 늦게 늦게 일어나서는 게임이나 받고. 정말 영양가 없게 보냈음.
그래도 하루 더 쉴수 있다는게 위안으로 다가온다.
어제는 밤늦게 드라이브를 나갔다가 카페에서 차도 한잔 했는데 서울에서 동호회 사람들이 카페를 전세내듯 몰려와 고기를 구워먹는 바람에 -_- 고기냄새만 베어왔다. 연기만 잔뜩 마시고 옴.
사진도 몇장 찍었는데 어둡고 그래서 잘 나오지도 않았고 정리하기도 귀찮구만.
이렇게 공짜날도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