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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writing

태클.

by 알쓰 2004. 4. 9.

오늘은 왜이렇게 태클거는 인간들이 많아.
점심때는 급식 주는 아줌마가 오렌지 반쪽자리 틱 던져 주질 않나.
머리 좀 자르러 갔더니 2시간이나 기다리게 하질 않나.
으... 짜증.
나좀 조용히 살게 해주세요 -_-


앞머리 찐따 같다.
세수하고 한컷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