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동기가 미니홈피를 만들었다고 해서 구경갔다가 파도에 파도를 타고 우리과 사람들 홈피를 많이 다녔음.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껀 싸이의 힘.
이건 아이러브스쿨도 아니고 싸이를 통해서 동창, 동기 찾는 건 일도 아니겠더라. ㅎㅎㅎ
암튼 다들 잘살고 있는 거 같았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얼굴 마주하고 옛날 얘기 할때도 오겠지.
대학때는 똑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의 삶의 모습이 지금에 와서는 참 다양하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오늘 체육대회 하느라 힘들었다.
현재 내 삶의 모습에 만족하며 사는 날이 올까?
옛날 생각 많이 나더군.
그리고 또 하나 느낀 껀 싸이의 힘.
이건 아이러브스쿨도 아니고 싸이를 통해서 동창, 동기 찾는 건 일도 아니겠더라. ㅎㅎㅎ
암튼 다들 잘살고 있는 거 같았다.
살다보면 언젠가는 얼굴 마주하고 옛날 얘기 할때도 오겠지.
대학때는 똑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의 삶의 모습이 지금에 와서는 참 다양하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오늘 체육대회 하느라 힘들었다.
현재 내 삶의 모습에 만족하며 사는 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