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녀왔다.
오빠 친구 결혼식이라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당일치기로 갔다 왔음.
오빠는 대청봉 등반 후라 피곤해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해서 고속버스 타고 갔다 왔음. 얼마만에 타는 버스인지 -_-
근데 가서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이젠 다리꼬뱅이-_-에 힘이 없어서 힘들어 죽겠더라.
결혼식장가서 점심 먹는데 저절로 눈이 감기는 거였다.
식장에서 외대가 가까워서 한번 들렀다 오려고 했었는데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요즘 결혼식은 너무 이벤트같아서 맘에 안들더라.
번쩍번쩍하고 시끄럽고. 나할때도 그랬나 ㅎㅎ
집에오니 여덟시가 넘어 있었는데 그 정신에 뭘 하겠다고 홈을 뒤집어 버렸다.
그다지 맘에 안드는 것은 메뉴 폰트를 verdana 7로 했는데 그것때문에 css들이 엉켜서 하는수 없이 letter-spacing을 안주었더니 글씨들이 너무 웃기다.
집에 가서 다시 손봐야지.
왜 포토샵에서는 verdana 7포인트가 안써는거야. ㅠ.ㅠ
암틑 지금 피곤한 상태. 얼렁 집에 가면 좋겠다....
삼십분 남았다. 머하면서 개기나. (불량선생 ㅎㅎ)
너무하잖아. 아무도 안와 ㅠ.ㅠ
진짜 나 혼자 보는 홈이 되어버렸군. 흑흑흑.
다 그놈의 망할 싸이때문이야. 흥!( 책임전가 -_-)
오빠 친구 결혼식이라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당일치기로 갔다 왔음.
오빠는 대청봉 등반 후라 피곤해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해서 고속버스 타고 갔다 왔음. 얼마만에 타는 버스인지 -_-
근데 가서 지하철 타고 왔다갔다 하는데 진짜 이젠 다리꼬뱅이-_-에 힘이 없어서 힘들어 죽겠더라.
결혼식장가서 점심 먹는데 저절로 눈이 감기는 거였다.
식장에서 외대가 가까워서 한번 들렀다 오려고 했었는데 피곤해서 바로 집으로.
요즘 결혼식은 너무 이벤트같아서 맘에 안들더라.
번쩍번쩍하고 시끄럽고. 나할때도 그랬나 ㅎㅎ
집에오니 여덟시가 넘어 있었는데 그 정신에 뭘 하겠다고 홈을 뒤집어 버렸다.
그다지 맘에 안드는 것은 메뉴 폰트를 verdana 7로 했는데 그것때문에 css들이 엉켜서 하는수 없이 letter-spacing을 안주었더니 글씨들이 너무 웃기다.
집에 가서 다시 손봐야지.
왜 포토샵에서는 verdana 7포인트가 안써는거야. ㅠ.ㅠ
암틑 지금 피곤한 상태. 얼렁 집에 가면 좋겠다....
삼십분 남았다. 머하면서 개기나. (불량선생 ㅎㅎ)
너무하잖아. 아무도 안와 ㅠ.ㅠ
진짜 나 혼자 보는 홈이 되어버렸군. 흑흑흑.
다 그놈의 망할 싸이때문이야. 흥!( 책임전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