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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diary

울집 2탄!

by 알쓰 2005. 3. 28.


아침 햇살 받은 안방 창가

렌지대 들여놓고 쪼꼼 정리된 부엌. 시트지 작업 아직 진행중일 때 ㅎㅎ

욕실(제일 드러웠던 곳 ㅠ.ㅠ)

욕실문 옆에는 전신거울과 휴지통

이소파는 다 좋은데 앉는 부분이 그리 길지 않아서 저 쿠션을 없애야 더 좋다. 애물단지 쿠션 -_-

욕실에 있는 화분

이제야 자리잡은 돌하우스~

저 책상 너무 좋아~

돌하우스 소품인데 진짜 커다랗게 울집 소품으로 썼으면 좋겠네 ㅎㅎ

요것도 소품

장식장 위에 내가 디카로 찍었던 사진으로 바꿔 끼워 넣었다 ㅎㅎ

냉장고 손잡이 커버, 이마트에서 구입.

그냥 이뻐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울집에 비해서 너무 호화로운 커튼 -_-
주름 잡느라 죽는줄 알았네.

현관에서 바라본 울집. 러그를 사야겠는데 괜찮은 게 없네.

시트지 작업 끝낸 싱크대. 훨씬 깨끗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