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친구인 유정양을 만났어요.
날씨도 우중충해서 튕겼다가 사생결단날뻔하고 버선발로 뛰쳐나갔답니다. ㅠ.ㅠ
우리가 수다떨었던 산타페라는 레스토랑 내부
아까 그 산타페 -_-
처절한 식탐의 현장-_- 먹고나니 음식같지 않다.
ㅋㅋ 머가 저리 심각하노
털 속에 묻힌 시온(친구 작품)
창문 난간에 내팽개쳐진 시온 -_-(역시 친구작품)
후식은 언제나 녹차로 -_-;;
클로즈업했는데 잘나왔군.. 빛이 부족해..
멀 먹으려고 덤비는 거시냐 -_-
레스토랑 앞 트리가 이뻐서
날씨도 우중충해서 튕겼다가 사생결단날뻔하고 버선발로 뛰쳐나갔답니다. ㅠ.ㅠ
우리가 수다떨었던 산타페라는 레스토랑 내부
아까 그 산타페 -_-
처절한 식탐의 현장-_- 먹고나니 음식같지 않다.
ㅋㅋ 머가 저리 심각하노
털 속에 묻힌 시온(친구 작품)
창문 난간에 내팽개쳐진 시온 -_-(역시 친구작품)
후식은 언제나 녹차로 -_-;;
클로즈업했는데 잘나왔군.. 빛이 부족해..
멀 먹으려고 덤비는 거시냐 -_-
레스토랑 앞 트리가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