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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 교실

by 알쓰 2003. 4. 4.
심심해서 디카 가지고 가서 찍어봤지요.
환경정리도 얼추 되고 해서 ㅎㅎ
허접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교실 뒷면



환경정리의 결정판, 독서나무 ㅎㅎ
권수에 따라 이름표를 꽂아 줍니다. 이름표가 아직 없군요 -_-;;



뒷면 게시판



작은 화분. 조기 작은 물뿌리개 너무 귀엽죠. ㅎㅎ



모둠별로 하나씩 심었는데 싹이 언제 나오려나..



장미 바구니가 있어서 한번..



괜히 접사도 한 번..



우리 학교는 벽이 없고 저런 접이식문이 있어요. 일명 '자바라'라고 하지요.
겨울에 무지 춥고 방음도 안되고.. 무지 안 좋습니다..




교실 앞면



아이들 파일도 한번 찍어보고.



어제 마트에 가서 산 연필 꽂이.



내 책상.. 그래도 많이 치운게 저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