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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outgo

바다를 보다.

by 알쓰 2003. 6. 29.
초저녁쯤에 슬~ 나갔다 왔어요.
토요일에 계속 잠만 잔지라 머리가 띵~ 하길래..


























보너스컷 1 : 푸르른 들판


보너스컷 2 : 짓고 싶은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