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백만년만에 업데이트네요. 뭐 사실 오는 사람도 없겠지만 기록을 남긴다는 차원에서. 차마 여길 버리지는 못하겠고 ㅎㅎ

무려 4월달 사진입니다. 전에 하우스 봉봉 다녀왔을 때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렸더니 숙박권이 뙇! 당첨되었지 뭐에요 ㅋ 그래서 4월에 한번 더 다녀왔어요. 공짜로 다녀온 거라 저녁 늦게 가서 아침 일찍 왔더니 사진도 별로 없고 ㅎㅎ 그래도 살다보니 이런 행운이 저에게도 오더군요~~

 

 

저녁에 도착한지라 일단 저녁식사부터 고고! 펜션에서는 역시 고기고기!!

 

 

하지만 둘이서 목살 한근도 다 못먹었다는 ㅋ

 

 

 

펜션의 밤풍경

 

 

 

 

저번에 갔던 방과 구조는 비슷한데 색깔만 다른 방. 스파도 있어서 스파도 또 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 ㅎㅎ 비가 추적추적... 돈 주고 왔으면 아까웠을 뻔 ㅎ

 

 

무료로 제공되는 아침 먹고 집으로.. 하우스 봉봉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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