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월정사 계곡 by 알쓰 2010. 8. 15. -접기 출입금지 현수막이 붙어 있어서 조금 망설이다 내려갔는데 다행히 관리인도 발만 담그는 것은 별말 하지 않더라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또 너무너무 깨끗했던 월정사 전나무숲 계곡.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대관령 계곡 알펜시아 리조트 월정사 가는 길 태백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