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태백 황지 연못 by 알쓰 2010. 8. 8. -접기 돌아가는 기차 시간 때문에 여유가 두시간여밖에 없었으므로 멀리는 가지 못하고 태백역에서 가까운 황지연못에 갔었다. 비오는 날의 청량한 공기와 나무, 연못이 보기 좋았던 곳.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태백역 태백 시장 바다를 지나며 경포 해수욕장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