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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photo/etc

간만에, 우리 집

by 알쓰 2009. 4. 10.

춥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고 그동안 청소도 제대로 못했었는데 지난주말에 겨우 대청소하고 몇 장 찍어봤어요. 안방이 너무 추워서 거실에 내놓은 매트리스는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 이 생활에 너무 익숙해져서 -_-;;;
좀더 따뜻해지면 그 땐 정말 맘먹고 치워야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