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차가 생겼어요. 조금 촌스럽기는 하지만 자랑질 ㅎㅎ 아직 운전이 서툴러서 혼자 가지고 못나가요 ㅠ.ㅠ 저번엔 차를 두고 걸어다니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다는 ㅋㅋ 어떻게 운전면허를 땄는지 모르겠어요. 신랑한테 연수 받는데 맨날 구박당합니다. 남들이 그러잖아요. 절대로 연수는 남편한테 받지 말라고. 싸움 난다고 ㅎㅎ 그 말이 맞는 것 같네요 하핫 어서 빨리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 날을 고대하며 화이링! (기쁜 마음에 뽀샵질에다가 글자도 몇 자 박아보았습니다. 폼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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