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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로 치면 인천과 같은 요코하마. 인천 월미도에 있는 놀이공원처럼 작은 규모의 코스모월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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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도 나왔던 코스모월드의 유명한 놀이기구 'vanish'를 타보았습니다. 지하로 들어가는 모습이 꼭 물 속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보여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어쩌다보니 맨 앞자리에 타게 되었는데 어찌나 무섭던지 ㅠ.ㅠ 올라갈 때 빼고는 계속 눈을 감고 있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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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에서 먹은 저녁. 쌀국수 비스무리 한 거였는데 맛은 그럭저럭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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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지내는 마지막 밤이라 호텔룸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찍어봤어요. 도쿄타워도 보이는 곳이었답니다. 바로 옆에 이렇게 모노레일이 지나다녔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시끄럽지는 않더라는. (너무 깊이 잠들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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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 지지고 볶던 작은 방. 정말 이런 좁은 방에선 이제 안 잘테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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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으로 셀프샷도 날려주시고~~~ 도쿄에서의 마지막 날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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