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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box/blurblur

오에카키

by 알쓰 2007. 10. 30.

오에카키 게시판이 유행이던 시절이 있었다. 오이깎이라고 재미있게 말하기도 했던.
항상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을 부러워했던 나는 오에카키를 잘하는 사람들도 너무너무 존경스러웠다.
하지만 뭐든 대충 금방하는 성격의 나로서는 -_- 장시간의 작업을 요하는 오이깍이가 너무 힘들더라.
아래는 싸이 게시판에 잠깐잠깐 그렸던 나의 작품 ㅎㅎ 몇 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은 '천하장사 쏘세지' 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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