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꽤 길어서 파마를 할까, 작년처럼 잘라 버릴까 하다가 너무 더워서 확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ㅠ.ㅠ
자른 것 까지는 괜찮은데 제가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로 잘라놓았다는.. 뒷머리가 짧고 옆머리가 더 긴 스타일을 젤 싫어하는데 그냥 짧은 단발정도로 잘라달랬더니 이렇게 잘라놓았네요. 거울 볼때마다 속상해요 ㅠ.ㅠ
그래도 한 가지 위안은 제 머리카락이 굉장한 속도로 자란다는 것 -_- 몇달만 있으면 어깨정도는 올 것 같으니 그때까지 참아야겠지요 흑흑 윤은혜처럼 확 커트로 변신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게 뭐 아무나 어울린답니까? ㅎㅎ
사실 머리가 아니라 얼굴이 문제겠죠 -_-;;; 이런 자학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쩝 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나마 머리뒤가 시원한 걸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캐비넷에서 산 옷이 며칠 전에 도착해서 인증샷 날립니다 ㅎㅎ 옷감이 시원해서 맘에 드네요. 그러나 역시나 모델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거 ㅠ.ㅠ
뭐 이럴 거 예상 못한 바는 아니지만요 푸하핫 사진은 작게 작게 올립니다 -_-
덧, 며칠 전에 거실벽에 페인트칠을 해보고자 ;; 페인트를 주문했었는데 방금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또 작업에 들어가야겠네요. 걍 대충 살면 될 것을 제가 생각해도 참 사서 고생합니다 저는 ㅎㅎ
자른 것 까지는 괜찮은데 제가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로 잘라놓았다는.. 뒷머리가 짧고 옆머리가 더 긴 스타일을 젤 싫어하는데 그냥 짧은 단발정도로 잘라달랬더니 이렇게 잘라놓았네요. 거울 볼때마다 속상해요 ㅠ.ㅠ
그래도 한 가지 위안은 제 머리카락이 굉장한 속도로 자란다는 것 -_- 몇달만 있으면 어깨정도는 올 것 같으니 그때까지 참아야겠지요 흑흑 윤은혜처럼 확 커트로 변신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게 뭐 아무나 어울린답니까? ㅎㅎ
사실 머리가 아니라 얼굴이 문제겠죠 -_-;;; 이런 자학까지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쩝 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서 그나마 머리뒤가 시원한 걸로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캐비넷에서 산 옷이 며칠 전에 도착해서 인증샷 날립니다 ㅎㅎ 옷감이 시원해서 맘에 드네요. 그러나 역시나 모델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거 ㅠ.ㅠ
뭐 이럴 거 예상 못한 바는 아니지만요 푸하핫 사진은 작게 작게 올립니다 -_-
덧, 며칠 전에 거실벽에 페인트칠을 해보고자 ;; 페인트를 주문했었는데 방금전에 도착했습니다~
이제부터 또 작업에 들어가야겠네요. 걍 대충 살면 될 것을 제가 생각해도 참 사서 고생합니다 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