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etc my house by 알쓰 2007. 8. 12. 이전다음 012345 간만에 뽀샵빨 왕창 먹여서 울 집 찍어봤습니다. 작은 밀짚모자는 다이소에서 천원 주고 샀는데(장식품 하려고) 친구 딸래미가 놀러왔길래 씌워보니 머리에 딱 맞아서 뺏겨 버렸어요 ㅋ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비 내리던 날 어항 청소 파란 장미 그리고.. 러브체인에 꽃이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