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고추가 통통하게 달리더니 고추는 조금 시들고 꽃이 피기 시작한 꽃고추.
이름을 몰라서 지식인에서 한참 찾았다 ㅎㅎ '작은 고추'로 검색하니 '작은 고추가 맵다'만 수십개 나오더라 -_-;;;;;;
일센치미터도 안 되는 작은 꽃인데 접사하니까 엄청 커보이네.
사족, 그런데 왜 이렇게 카운터수가 많을까요? 전에 제로보드홈일때는 기껏해야 평균 3,40명 정도였는데 태터로 바꾼 후 점점 늘어나더니 이젠 300명을 넘어섰네요.
리퍼러를 보면 검색 로봇들도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은데 도대체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많이 다녀가시나 궁금해요. 아니면 저 혼자 200번 드나드는 건지도 --;;;
암튼 흔적 남기시는 분들은 비슷한데 카운터 숫자만 늘어나니 괜히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름을 몰라서 지식인에서 한참 찾았다 ㅎㅎ '작은 고추'로 검색하니 '작은 고추가 맵다'만 수십개 나오더라 -_-;;;;;;
일센치미터도 안 되는 작은 꽃인데 접사하니까 엄청 커보이네.
사족, 그런데 왜 이렇게 카운터수가 많을까요? 전에 제로보드홈일때는 기껏해야 평균 3,40명 정도였는데 태터로 바꾼 후 점점 늘어나더니 이젠 300명을 넘어섰네요.
리퍼러를 보면 검색 로봇들도 그다지 많은 것 같지 않은데 도대체 어떤 분들이 이렇게 많이 다녀가시나 궁금해요. 아니면 저 혼자 200번 드나드는 건지도 --;;;
암튼 흔적 남기시는 분들은 비슷한데 카운터 숫자만 늘어나니 괜히 불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