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 photo/outgo 가진항 ② by 알쓰 2004. 3. 25. 이것이 바로 물회.. 내 입맛엔 별로 안 맞았고.. 결정적으로 너무 추웠어 ㅠ.ㅠ 나에게 산채로 껍질 벗김을 당한 새우.. -_- 오빠는 무섭다고 못 벗기더라. 받아먹기는 잘 받아먹더만. -_- 난 역시 잔인한 여자인가봐 ㅎㅎ 맛있는 것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eminiscence 관련글 어명기 가옥 송지호 전망대 가진항 ① 밀린 사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