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허브나라
  • 2006. 5. 14. 22:08






















  • 집에서 쉬겠다는 오빠를 졸라서 나오긴 했는데 막상 목적지가 없었다.
    오빠는 반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러(훌륭한 선생님? ㅎㅎ) 학교에 들렀다가
    같이 근무하시는 선생님 내외분을 만나서 함께 허브나라로.
    사람들 엄청 많더라. 난 삼양목장에 가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도 역시 5월의 허브나라가 좋구나. 신록이 푸르렀던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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