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하우스 그리고 경포대

이마트에서 쇼핑하다 오빠학교 선생님과 연락이 되어서 같이 식사하고 찾아간 곳

저번에 갔던 노래할 수 있는 까페.

우리 둘만 신나서 노래불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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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경포대, 처음으로 정자에 올라가 봤다.

생각보다 넓고 좋더라~

바퀴벌레 한쌍 ㅎㅎ 심술인지 뭔지 오빠가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이따우로 찍어놓았다. 뷁!!! ㅎㅎ 어두워서 조금만 흔들려도 일케 나온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