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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box/like

한떨기 백합 율군!

by 알쓰 2006. 3. 12.

아무리 리봉이가 점점 좋아진다고는 해도 너의 이 한떨기 백합같은 미소에 눈화는 가슴이 설렌단다~
율군! 이렇게 다시 환하게 웃어주렴~~~~(요즘 통 웃어주질 않는 율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