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강릉에 커피공장이 있다는 말을 듣기는 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었다. 그런데 우연히 홈페이지에 가보니 오..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나는 커피를 못 마시는 체질이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신 후에 나타나는 이상증세 때문이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거나, 가슴이 울렁거린다 하는..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냥 한 잔, 두 잔 마시게 된 커피가 이젠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커피부터 마시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암튼 테라로사에 가게 되면 저렇게 이쁜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는 건가?
내 언젠가 한 번 다녀와서 사진을 공개하리다~
원래 나는 커피를 못 마시는 체질이었다.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도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커피를 마신 후에 나타나는 이상증세 때문이었다. 잠이 잘 오지 않는다거나, 가슴이 울렁거린다 하는..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부터 그냥 한 잔, 두 잔 마시게 된 커피가 이젠 아침에 출근하면 바로 커피부터 마시는 그런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암튼 테라로사에 가게 되면 저렇게 이쁜 카푸치노를 마실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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