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리 한 장 들고 간식거리를 사러 나갔다가 빵집에서 4300원어치 빵을 샀는데 세상에!
5000원 신권을 거스름돈으로 주는 것이 아닌가? +_+
신기한 마음에 다른 간식거리는 사지도 못하고 그대로 집에 왔다는 그런 이야기.
그럼 우리의 새로운 오천원님을 감상해 보자.
일단 앞면은 이렇다.
5000원 신권을 거스름돈으로 주는 것이 아닌가? +_+
신기한 마음에 다른 간식거리는 사지도 못하고 그대로 집에 왔다는 그런 이야기.
그럼 우리의 새로운 오천원님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