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기분이 꽤 좋았는데 어제부터 급속히 다운..
이렇다할 이유는 없는데 (쪼금 있기도 하구나 ㅎㅎ) 그냥 기분이 쳐지고 그렇다.
어제는 정말 허무한 생일을 보내고.
생일케잌 사진도 안 찍고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ㅋㅋ
신랑이 선물로 뭘 갖고 싶냐는데 사실 그다지 필요한 것도 없고 (옷은 올 겨울 너무 많이 질러 버렸고.. 그다지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사실 갖고 싶은 것들은 워낙 고가의 것들이라 ㅋㅋ
수동디카라던가, 새 노트북이라던가.. 이런.. 백만원 상당의.. 캬캬캬
할부로 끊어 버릴까보다 -_-;;
핸드폰을 바꾸려니 뭐 아직 쓸만한데 바꾸는 것도 사치인 거 같고..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뭐 갖고 싶어해야할 물건이 있으면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_-
암튼.. 오늘은 시댁에 가야하고. (그래서 기분이 다운인가?) ㅎㅎ
어제 일을 좀 했더니 몸이 찌뿌둥한 것이 계속 졸리기만 하네.
요즘은 여기보다 싸이에 더 들락거리고.
싸이 폰트를 샀더니 넘 귀여워서 아무데나 막 글 남기고 다님;;
열심히 업뎃해도 리플 다는 사람만 달고..(리플 달아주시는 분들만 이뻐! ㅎㅎ)
업뎃 의욕도 상실이다... 이궁... 구찮고 우울하당.......
이렇다할 이유는 없는데 (쪼금 있기도 하구나 ㅎㅎ) 그냥 기분이 쳐지고 그렇다.
어제는 정말 허무한 생일을 보내고.
생일케잌 사진도 안 찍고 거의 다 먹어버렸다 ㅋㅋ
신랑이 선물로 뭘 갖고 싶냐는데 사실 그다지 필요한 것도 없고 (옷은 올 겨울 너무 많이 질러 버렸고.. 그다지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사실 갖고 싶은 것들은 워낙 고가의 것들이라 ㅋㅋ
수동디카라던가, 새 노트북이라던가.. 이런.. 백만원 상당의.. 캬캬캬
할부로 끊어 버릴까보다 -_-;;
핸드폰을 바꾸려니 뭐 아직 쓸만한데 바꾸는 것도 사치인 거 같고..
딱히 떠오르는 게 없다. 뭐 갖고 싶어해야할 물건이 있으면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_-
암튼.. 오늘은 시댁에 가야하고. (그래서 기분이 다운인가?) ㅎㅎ
어제 일을 좀 했더니 몸이 찌뿌둥한 것이 계속 졸리기만 하네.
요즘은 여기보다 싸이에 더 들락거리고.
싸이 폰트를 샀더니 넘 귀여워서 아무데나 막 글 남기고 다님;;
열심히 업뎃해도 리플 다는 사람만 달고..(리플 달아주시는 분들만 이뻐! ㅎㅎ)
업뎃 의욕도 상실이다... 이궁... 구찮고 우울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