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나의 취미생활의 전부였던 인형.
정확히 말하면 '제니' 일본산 인형이다.
학년 말 같은 학년 샘들이 울집을 방문하면서 거실에 있는 인형을 보고 다들 놀라더라.
하지만 어머머머! 세상에나! 라는 반응은 아니었고 그냥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더라.
인형수집은 이제 더이상 숨겨야할 취미는 아닌가 보다 ^^
지금은 좀처럼 인형에 대한 욕심도 생기질 않고 있는 인형들조차 눈길도 잘 주지 않는다 ㅠ.ㅠ
나중에 딸이 생기면 좋은 장난감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오랜만에 방학한 기념으로 사진 한 장 박아줬다.
정확히 말하면 '제니' 일본산 인형이다.
학년 말 같은 학년 샘들이 울집을 방문하면서 거실에 있는 인형을 보고 다들 놀라더라.
하지만 어머머머! 세상에나! 라는 반응은 아니었고 그냥 신기해 하고 재밌어 하더라.
인형수집은 이제 더이상 숨겨야할 취미는 아닌가 보다 ^^
지금은 좀처럼 인형에 대한 욕심도 생기질 않고 있는 인형들조차 눈길도 잘 주지 않는다 ㅠ.ㅠ
나중에 딸이 생기면 좋은 장난감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오랜만에 방학한 기념으로 사진 한 장 박아줬다.